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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혈계질환 유전체연구센터

센터소개

센터 직원들 사진

조혈계종양은 성인에게 발병하는 전체 암 중 8%의 빈도를 보이는 흔한 종양이고 소아에서는 가장 흔하게 발생된다. 이런 백혈병의 원인을 규명하고 이해하기 위하여 한국인에게서 빈발하는 백혈병의 유전체 및 단백체 시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관리하고 이러한 유전자원을 토대로 다양한 분자의학적인 연구를 수행하였다. 차세대 맞춤의료 유전체 사업 산하 급성골수성백혈병 맞춤의료 사업단의 임상중개연구과제를 수행중인 본 센터는 정상 핵형을 가진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에서 완전 관해군과 관해 실패군의 전장 엑솜 서열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백혈병 발생과 관련된 유전자 이상을 탐색하고 발굴하여 치료저항 및 치료예측 유전자의 변이 후보를 발굴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발굴된 변이 유무에 따른 환자치료지침을 개발하여 통합형 유전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급성골수성백혈병의 예후 지표의 임상적 적용으로 맞춤형 진단 및 치료에 활용하고자 한다. 이러한 연구 활동을 통해서 본 센터는 치료에 대한 예후의 예측과 판정 및 더 나아가 환자의 유전체 정보에 기반한 치료지침의 개발로 조혈계 종양 환자의 약물 반응성 및 생존 기간을 획기적으로 증가시키고 궁극적으로 조혈계 종양으로 인해 고통 받는 많은 사람들에게 보다나은 삶을 제공하고자 한다.

AML AML
센터장 인사말

센터장 사진

안녕하십니까?
휴먼 게놈 프로젝트를 발표한 이후 많은 연구자들의 노력에 의해 수백만 개 이상의 유전자 다형성과 복제 수 변이와 같은 구조적 변이들이 발굴되었고 매년 인간의 유전형을 분석하는 기술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질환 유발 및 약물반응의 개인차를 개별 환자에 적용해 환자마다 치료를 달리하는 맞춤의학의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국인에게 빈발하는 조혈계종양은 다른 암에 비해 발생원인의 85%이상이 유전자 이상을 동반하고 있으므로 환경적 영향이 성인에 비해 적은 소아에서 발생률이 높은 것도 그와 같은 이유에서 기인합니다. 백혈병은 다른 고형암과 비교해서 유전적 진단, 치료, 예후 판정에 유리하므로 본 센터 백혈병의 기전을 파악하기 위해 정상핵형을 가진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엑솜 연구를 수행하여 표준 치료지침의 세분화 및 예후 예측 바이오마커를 개발함으로써 새로운 약물 타깃을 발굴하여 급성 백혈병 환자의 생명 연장과 국민의료비의 경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조혈계질환유전체연구센터가 전남대학교병원에 자리를 잡은 지 벌써 10여년이 흘렀습니다. 본 센터는 2004년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의 개원과 함께 센터를 이전함으로써 훨씬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무사히 과제를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향후 조혈계질환의 유전체 연구를 통해 환자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연구소로 자리매김하도록 더욱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조혈계질환유전체연구센터소장 김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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