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22병동 간호사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특히 최윤주샘 감사합니다.
작성 : 최*정 / 2018-05-30 11:18 (수정일: 2018-05-30 11:22)
칭찬인 : 22병동 간호사선생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주 월요일 퇴원하신 2262호에 계시던 배정자 환자 딸 입니다.
저희 엄마가 위암 진단을 받으신 후 5월 14일 위암 부분절제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대부분 환자들은 수술후 거의 7일 정도면 퇴원을 하신다고 했는데 저희 엄마는 회복이 느리셔서 수술 2주만에 퇴원을 하셨네요..
힘든 와중에도 22병동 간호사선생님들께서 너무나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칭찬하고 싶습니다.
간병하면서 지켜보니 교대근무 하시면서 새벽까지 정말 고생이 많으시더라구요~
그래도 환자를 대할때 항상 좋은 표정으로 해주시니 넘 감사했습니다.
22병동 간호사 선생님들 전부 너무 감사하고, 특히 최윤주 간호사선생님 정말 감사드려요~
엄마께서 특별히 더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엄마 혈관이 얇으셔서 주사바늘 놓기 힘드셨을텐데 최윤주샘은 하나도 안아프게 잘 놓아주시고 잘 해주셨대요..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예쁜 최윤주 샘 정말 감사드려요!!
22병동 선생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저희 엄마가 위암 진단을 받으신 후 5월 14일 위암 부분절제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대부분 환자들은 수술후 거의 7일 정도면 퇴원을 하신다고 했는데 저희 엄마는 회복이 느리셔서 수술 2주만에 퇴원을 하셨네요..
힘든 와중에도 22병동 간호사선생님들께서 너무나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칭찬하고 싶습니다.
간병하면서 지켜보니 교대근무 하시면서 새벽까지 정말 고생이 많으시더라구요~
그래도 환자를 대할때 항상 좋은 표정으로 해주시니 넘 감사했습니다.
22병동 간호사 선생님들 전부 너무 감사하고, 특히 최윤주 간호사선생님 정말 감사드려요~
엄마께서 특별히 더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엄마 혈관이 얇으셔서 주사바늘 놓기 힘드셨을텐데 최윤주샘은 하나도 안아프게 잘 놓아주시고 잘 해주셨대요..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예쁜 최윤주 샘 정말 감사드려요!!
22병동 선생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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