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해동안 32병동에서 입원치료를 받아왔는데 간호사들의 친절과 가족같은 사랑의 보살핌에 감사하는마음에 이글을롤립니다.

지난4월29일 월요일 퇴원을 서두르며 빠트리고 목포집에와서확인한 물건을 간호사실에 확인 전화(14시30분.3263호실)를 한결과 직접찾아 잘보관하고있겟다는 회신을 받고 더욱더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되었습니다. 하시는일들이 무척 바쁨에도 불구하고 환자들의 개인 생활 까지 챙겨주시는 가호사님모든분들께  강정화 환자 보호자로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