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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61병동 간호 선생님들! 가족처럼 느꼈습니다

작성 : 김* / 2019-05-19 10:04 (수정일: 2019-05-19 10:06)

칭찬인 : 61병동 간호사 선생님들
화순 61병동 수간호사님 이하 간호사 선생님들 모두 가족처럼 따뜻하게 대해 주시고 정성을 다해 케어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리모델링 공사에 따른 병실 불편까지 최소화 시켜 주실려고 갖은 노력을 다해 주시는 것을 지켜 보면서 고마운 마음에 진한 감동마저 느꼈습니다.
선생님들 모두 건승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고맙습니다.

6112호에 입원했던 강윤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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