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마음까지 치유해 주는 간호사님 칭찬합니다.
작성 : 최*국 / 2019-08-03 10:28
칭찬인 : 고유미, 명리나 간호사님
저희 어머니께서 폐암 수술 후 32병동에 입원해 계십니다.
아들인 제가 보호자로 와 있는데 너무나 감사한 마음을 표현
길이 이곳 밖에 없어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폐암이라는 큰 수술을 받으신 어머니는 몸도 마음도 많이
불편해 하십니다. 다행히 좋은 분들 덕분에 수술을
잘 끝나고 지금은 회복을 위해 치료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병원이라는 곳이 바쁘고 힘든 일이 많기 때문에
무겁고 차가울 수 밖에 없는데 명리나, 고유미 간호사님
덕분에 훨씬 수월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사소한 질문에도 늘 미소짓는 얼굴로 상냥하게 알려주신
덕분입니다. 다른 직업에 종사하는 제가 보았을 때
때큰 사명감과 책임 의식이 없으면 불가능 할 것
같아 보였습니다.
무더운 여름이고, 많은 업무와 그 보다 많은 환자를
치료해 주시는 간호사님들의 노력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몸에 생긴 병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치료해 주시는
간호사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아들인 제가 보호자로 와 있는데 너무나 감사한 마음을 표현
길이 이곳 밖에 없어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폐암이라는 큰 수술을 받으신 어머니는 몸도 마음도 많이
불편해 하십니다. 다행히 좋은 분들 덕분에 수술을
잘 끝나고 지금은 회복을 위해 치료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병원이라는 곳이 바쁘고 힘든 일이 많기 때문에
무겁고 차가울 수 밖에 없는데 명리나, 고유미 간호사님
덕분에 훨씬 수월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사소한 질문에도 늘 미소짓는 얼굴로 상냥하게 알려주신
덕분입니다. 다른 직업에 종사하는 제가 보았을 때
때큰 사명감과 책임 의식이 없으면 불가능 할 것
같아 보였습니다.
무더운 여름이고, 많은 업무와 그 보다 많은 환자를
치료해 주시는 간호사님들의 노력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몸에 생긴 병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치료해 주시는
간호사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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