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불철주야 환자들의 건강을 위하여 애쓰시는 선생님들
작성 : 신*순 / 2019-08-13 16:27
칭찬인 : 82병동 간호사 선생님들께
82병동 간호사 선생님들의 보이지 않는
수고를 잠이 깨어 있었던 시간에 여러번 보았습니다.
환자들을 위하여 마땅히 하는거라 생각 할수도 있지만 가슴 저 밑바닥에서 진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그분들의 아름다운 수고 사랑스러운 마음
명찰도 없고 얼굴도 가렸지만 그분들은 우리 환자들의 희망입니다.
환자들을 위한 아름다운 마음을 응원하고 칭찬 합니다.
2019년 08월
수고를 잠이 깨어 있었던 시간에 여러번 보았습니다.
환자들을 위하여 마땅히 하는거라 생각 할수도 있지만 가슴 저 밑바닥에서 진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그분들의 아름다운 수고 사랑스러운 마음
명찰도 없고 얼굴도 가렸지만 그분들은 우리 환자들의 희망입니다.
환자들을 위한 아름다운 마음을 응원하고 칭찬 합니다.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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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