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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하루하루 눈물로 살아가는 집사람을 위해 애써주신 신경외과 의료진과 감마나이프 센터 간호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작성 : 임*배 / 2020-10-09 01:09 (수정일: 2020-10-09 01:14)

칭찬인 : 정태영 교수님과감마나이프센터 간호사님

약 1년전 폐암 진단후 정기적으로 신경외과 협진으로 진료받고있는 김홍옥 환자의 보호자가 신경외과 정태영 교수님과 의료진 그리고 집사람이 그토록 두려워하던 감마나이프 수술을 잘 받게 도와주신 감마나이프 간호사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글을 적어 올립니다.죄송하게도 경황이 없어 간호사 선생님의 존함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으나 항상 센터에 들어가면 그 선생님께서 환자들을 보살펴 주시고 계셨습니다.  mri검사 받기도 힘들어 하던 집사람이 10월 8일 감마나이프 수술을 위해 7일 입원하여 감마나이프 센터에서 친절히 집사람을 도와주며 애쓰시던 간호사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전대병원에 와서 처음으로 저와 집사람의 마음이 찡할 정도로 감동받고 수술을 잘 받고 퇴원하였습니다. 이 또한 좁은공간 검사나 치료에 어려움을 잘 아시는 신경외과 정태영 교수님의 배려일거라 잘 알고있습니다. 교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집사람을 위해 애써주신 은혜 절대 잊지 않고 집사람의 수술을 위해 위로하며 설명하시던 감마 나이프의 간호사 선생님에게 어찌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한가지 한가지 집사람을 위해 설명해주시는 간호사 선생님 이야말로 진정 대한민국 최고의 간호사 이십니다. 다시한번 집사람을 위해 배려해주신 정태영 교수님과 집사람의 성공적인 수술을 위해 애써주신 감마나이프 센터의 천사 같으신 간호사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물론 화순 전남대병원에도 감사 드립니다. 두서없이 적은 글 이나 보통 감동을 받아서 이런 글을 적는 사람이 아닙니다.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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