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한동훈선생님 고마웠어요
작성 : 고*자 / 2021-06-30 20:54
칭찬인 : 한동훈
퇴원 날짜는 다가오고 이제는 집에 갈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남편이 소변을 제대로 보지 못합니다 결국 비뇨기과의 호출로 소변을 직접 빼는 걸 배워왔네요
처음 해보는 거라 두려운 마음이 앞섰지만 선생님의 여러번의 시범과 주의사항 그리고 혹시나 발생할 부작용까지 이제 퇴원하면 환자와 의사의 관계가 아닌 남이 될 관계일텐데 마지막까지 정말 친절하게 가르쳐주시네요 그동안 입원에 있으면서 정말 신세 많이 졌네요
그리고 그 친절함이 쉬이 잊혀지지 않을 거 같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처음 해보는 거라 두려운 마음이 앞섰지만 선생님의 여러번의 시범과 주의사항 그리고 혹시나 발생할 부작용까지 이제 퇴원하면 환자와 의사의 관계가 아닌 남이 될 관계일텐데 마지막까지 정말 친절하게 가르쳐주시네요 그동안 입원에 있으면서 정말 신세 많이 졌네요
그리고 그 친절함이 쉬이 잊혀지지 않을 거 같네요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