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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음압병동 중환자실 한종수 책임간호사님 외 모든 의료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성 : 박*식 / 2021-08-14 21:12 (수정일: 2021-08-18 12:55)

칭찬인 : 한종수
안녕하세요 음압병동 중환자실 김x엽환자 둘째아들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코로나확진되셔서 강진의료원에서 8월3일 화순전남대병원으로 전원하셧습니다.







고농도 산소치료에서 인공호흡기치료까지 가족 모두 경황도없고 코로나 관련 지식이 무지하여 패닉상태가 되엇습니다.







모르는것도 많고 걱정이 너무 많이 되어 바쁜 중환자실로 전화할때마다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해주신 간호사님들 







정말 진심으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바쁘고 힘든 업무중에도 정말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희망을 주시고 







현재 100% 완치는 아니지만 인공호흡기 산소호흡기 떼시고 호전되는 모습을 볼수있어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담당의 정혜민 선생님 주치의 김어진 교수님께서도 힘써 주신 덕분에 저희 어머니께서 빠르게 호전될수있엇습니다.







이제는 어머니와 통화도가능하고 수시로 연락도 가능하여 인공호흡기 떼시고 하시는말씀이 







의료진분들 한분한분 모든분들 너무 감사하고 친절하시며 희망을 주셧다고 합니다.







특히 한종수 책임간호사님 께서 어머니께 큰힘이 되어주셧다고 하네요







책임간호사님께서 호흡기 떼신 어머니께







" 드시고싶은거있으면 뭐든 말씀하세요 전부 사다드릴게요 "







어떻게 이렇게 말씀하셧을까요 . 







어머니께서 정말 감동하시고 정말 정말 큰힘이되고 의지할수있엇다고 합니다







저희 어머니가 회복하실수있게 도와주신 의료진 한분한분 찾아뵈어 큰절이라도 드리고 싶습니다. 







어머니가 정말 감사하다는말씀 꼭 전해주라고 합니다







밥 한숟가락도 못드셨는데 이제 죽도 다 드시고 거의 완치 상태입니다







더운날씨에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음압병동 모든 의료진분들은 저희가족의 생명의 은인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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