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62병동 박지연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작성 : 홍*열 / 2022-02-09 12:26 (수정일: 2022-02-09 12:29)
칭찬인 : 박지연
자궁내막증으로 입원했는데 수술 첫날이라 배가 너무 아프고 소변줄이 불편했습니다.
간호사님께 제 증상을 여러번 봐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야간 근무 중에도 불구하고 항상 친절하게 돌봐주셨습니다.
아픈 몸과 마음을 보호자 처럼 치료해주시고
위로해 주셨습니다.
따뜻한 말씀 한마디가 너무 감동이었어요!!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간호사님께 제 증상을 여러번 봐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야간 근무 중에도 불구하고 항상 친절하게 돌봐주셨습니다.
아픈 몸과 마음을 보호자 처럼 치료해주시고
위로해 주셨습니다.
따뜻한 말씀 한마디가 너무 감동이었어요!!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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