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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나용민 교수님 외 61병동 간호에 힘써주신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작성 : 이*훈 / 2022-06-30 12:11 (수정일: 2022-06-30 12:12)

칭찬인 : 나용민 교수님,61병동간호
 대학병원 진료 및 입원에 앞서, 오래전 대학병원이라는 두려움과 불친절한 경험이 있어, 걱정이 많았습니다.



헌데,

진료부터 수술 그리고 회진까지 나용민 교수님의 친절함과 꼼꼼함이,



그리고 간호병동에 있던 간호사분들의 간호 덕분에 감동을 받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특히,

수간호사님의 친절한 응대와,

야간에 제상태를 꼼꼼히 체크하러 오셨던 

윤명옥 간호사님이 친절하게 머리도 땋아주시고, 



웃지않아도 예쁜데 웃어주며 안아주기까지한 어여쁜 간호사님^^

(병원 올 일 없어야겠지만 보고싶을 것 같다니까 건강하셔서 절대오시면 안된다며 웃어주던 그 모습이 아직도 절 미소짓게 합니다.)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위로해주신 덕에 수술부위의 아픔을 잠시 잊으리만큼 너무 따스하고 좋았습니다.

딱딱한 이미지로 굳혀졌던 대학병원이, 이분들 덕에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너무나 감사드리며,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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