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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환자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시는 박형민교수님, 김형록 교수님께

작성 : 오*정 / 2022-10-03 16:33

칭찬인 : 박형민 교수님, 김형록 교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입원중인 김부덕 어머님의 딸인 오희정입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박형민교수님과 김형록 교수님을 칭찬드립니다

22년 9월22일 웬만하면 참고 견디시고 내색을 하시지 않는 어머님이 배가아프시다고 전화를 하시고 쓰러지셨습니다

그런 엄마이기에 걱정이 앞섰고 마음이 급해진 저는 서둘러 휴가를 받아서 화순전남대학교 응급실로 내원하여

다음날 엄마는 여러가지 검사를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검사를 통해 대장암이라는 말씀을 전해듣고 저는 큰 절망과 고민에 빠졌습니다.

평상시 당뇨와 고혈압, 뇌경색의 기저질환과 87세의 고령으로 어떠한 선택을 할 수없는 상태에서

고민과 걱정을 하고 있었을때 박형민교수님이 95세된 환자도 수술하셔서 완쾌하셨다는 말씀에 저와 어머님은

큰 용기를 얻었고 9/22일 오전에 4시간이 넘는 수술을 진행하여, 지금은 많이 좋아지시고 회복중에 있습니다



박형민교수님과 김형록 교수님은 환자의 나이를 고려한 검사를 진행하시고 복강경 수술을 진행해보자는 의견도 주셨으며

환자의 질환과 고령인 나이를 생각하여 환자를 위해 최선의 방법을 선택하여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살려주셨습니다

화순전담대학교병원의 명의 박형민 교수님과 김형록 교수님의 실력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환자의 상태를 매일 체크하시고 많은 환자로 인해 힘드실텐데 억지스러운 환자의 말씀에도 귀기울이시며

인자하신 미소와 말씀으로  환자를 대해주시는 두 교수님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어머님의 간호를 통해서 병원의 응급실을 찾아오는 환자와 보호자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었으며

앞이 보이지않는 절망적인 순간에  삶에 희망을 선물해주시는 박형민 교수님, 김형록 교수님 고맙습니다

아직도 입원중에 계시시만 엄마를 대신하여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제가 병원에서 느낀점은 환자는 담당교수님의 따뜻한 말한마디와 따뜻한 미소에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아픈 환자를 위해서 소중한 생명의 불꽃을 피워주시길 간절히 희망합니다



박형민 교수님, 김형록 교수님!!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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