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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언제나감사합니다그리고존중합니다저를살려주셨습니다

작성 : 박*호 / 2022-10-30 02:57

칭찬인 : 63병동우리신경외과교수님들간호사누나들
간호사누나들분들과우리교수님덕분에저는아직살아있는것에감사하게생각합니다 저를 지켜 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우리친절하신간호사누나분들 힘들어하셔도 저를 포기하지 않고 소중하게 지켜주셨습니다 

오늘 뉴스보고 간호사 누나들과 교수님들 덕분에 살아잇는것에 정말로 눈물나네요 우리63병동신경외과 힘내라 꼭 강해진다!!

63병동은 교수님들과 간호사누나들은 저한태 늘 가족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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