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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정오교수님 22병동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작성 : 김*민 / 2023-01-23 04:50
칭찬인 : 정오교수님,22병동간호사님
먼저 수술 잘 집도해 주신 정오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무뚝뚝 하신거 같지만 환자 배려를 너무 잘 해주신점 느낍니다. 그리고 22병동 간호사 여러분께도 감사말씀 전합니다. 덕분에 빠른 퇴원 했네요. 감사하단 말씀 못 드리고 간게 너무 마음에 걸려 이렇게 글로나마 마음 전합니다. 얼굴 맞대고 손발오라라드는 그런 말을 잘 못 해서 말입니다.
고마웠고 고마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나날들 되십시오.
고마웠고 고마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나날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