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호흡기 내과 오인재 교수님 감사 합니다
작성 : 김*대 / 2023-05-21 14:09 (수정일: 2023-05-21 14:10)
칭찬인 : 호흡기 내과 오인재 교수님
오늘도 멀리 지방에서 아침 일찍 차을 타고 화순 전남대병원을 찿는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접수을 하고 진료순서를 기다린다
이 내 마음을 누가 알아줄까
어떤 경우에는 울고 싶다
그런데 진료을 하시는 오인재 교수님의 격려와 환자을 안정시키는 말씀 한마디가
그렇게 하루 종일 마음을 편안하게한다
중앙 주사실 낯 병동에서 오후을 보내고 집에 돌아오면 파 김치가 된다
그러나 병원에서 오인재 교수님의 상담 말씀이 뇌리를 스친다
많은 환자들도 나 처럼 그렇게 느꼈을 것입니다
그래서 한분 한분의 친절로 화순전대병원이 발전하고 있는 것 입니다
오인재 교수님 감사 합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접수을 하고 진료순서를 기다린다
이 내 마음을 누가 알아줄까
어떤 경우에는 울고 싶다
그런데 진료을 하시는 오인재 교수님의 격려와 환자을 안정시키는 말씀 한마디가
그렇게 하루 종일 마음을 편안하게한다
중앙 주사실 낯 병동에서 오후을 보내고 집에 돌아오면 파 김치가 된다
그러나 병원에서 오인재 교수님의 상담 말씀이 뇌리를 스친다
많은 환자들도 나 처럼 그렇게 느꼈을 것입니다
그래서 한분 한분의 친절로 화순전대병원이 발전하고 있는 것 입니다
오인재 교수님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