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혈액내과 오는정님 칭찬합니다
작성 : 정*순 / 2023-09-26 21:59
칭찬인 : 오는정
저는 2015년 처음 급성골수성백혈병을 진단 받아 2016년 골수이식을 받았으나 2017년 재발하였으며
2022년 8월경에 다시 재발되어 혈액내과를 8년째 입원과 외래진료를 다니고 있습니다.
입원실에 있을 때에도 73병동 간호사님들이 잘 해 주셨는데,
올 3월에 3차 항암진료 이후 외래를 다니고 있는데 혈액수치가 회복되지 않아 외래를 처음에는 1주에 한 번
나중에는 2주에 한 번 다니고 있는데, 수치가 빨리 회복되지 않아 힘들어 하고 있는 저에게 접수하면서
이것 저것 문의하여도 항상 미소띤 얼굴로 친절히 응대해 주어 병원에 갈 때는 힘들었지만 오는정 선생님 때문에
힘을 얻곤 합니다. 저 말고도 혈액내과를 방문하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자신의 부모님 대하듯 너무 친절하게 해 주시는
모습을 옆에서 목격하게 됩니다.
오랜 병마나 갑자기 큰 병을 앓게 되면 심신이 나약해지고 신경질적으로 변할수도 있는데,
담당교수님을 만나기 전 친절하게 대해 주고, CT촬영 등 일정 변경 협의 등도 환자편에서 적극적으로 처리해 주시고
그 결과도 제때에 전화로 알려주어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혈액내과 접수해 주신 다른 선생님과 중심관 소독을 담당한 선생님은 친절하고 따스하게 응대해 주십니다.
오는정 선생님은 병원에 다니면서 처음볼 때부터 지금까지 한결 같은 자세여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오선생님을 보면서 많은 힘과 용기를 얻곤 합니다.
모든 분들 항상 건강하십시오. 추석명절 연휴에도 환자분들과 함께 할 병원 관계자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가오는 추석명절 가족, 병원 환우들과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2년 8월경에 다시 재발되어 혈액내과를 8년째 입원과 외래진료를 다니고 있습니다.
입원실에 있을 때에도 73병동 간호사님들이 잘 해 주셨는데,
올 3월에 3차 항암진료 이후 외래를 다니고 있는데 혈액수치가 회복되지 않아 외래를 처음에는 1주에 한 번
나중에는 2주에 한 번 다니고 있는데, 수치가 빨리 회복되지 않아 힘들어 하고 있는 저에게 접수하면서
이것 저것 문의하여도 항상 미소띤 얼굴로 친절히 응대해 주어 병원에 갈 때는 힘들었지만 오는정 선생님 때문에
힘을 얻곤 합니다. 저 말고도 혈액내과를 방문하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자신의 부모님 대하듯 너무 친절하게 해 주시는
모습을 옆에서 목격하게 됩니다.
오랜 병마나 갑자기 큰 병을 앓게 되면 심신이 나약해지고 신경질적으로 변할수도 있는데,
담당교수님을 만나기 전 친절하게 대해 주고, CT촬영 등 일정 변경 협의 등도 환자편에서 적극적으로 처리해 주시고
그 결과도 제때에 전화로 알려주어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혈액내과 접수해 주신 다른 선생님과 중심관 소독을 담당한 선생님은 친절하고 따스하게 응대해 주십니다.
오는정 선생님은 병원에 다니면서 처음볼 때부터 지금까지 한결 같은 자세여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오선생님을 보면서 많은 힘과 용기를 얻곤 합니다.
모든 분들 항상 건강하십시오. 추석명절 연휴에도 환자분들과 함께 할 병원 관계자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가오는 추석명절 가족, 병원 환우들과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