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나 간호사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저에게도 적극적으로  잘 해주시지만 

옆 침대의  환자에게 너무 잘해주는것이 감동적이어서 칭찬글을 올림니다.

환자가 거동이 불편한것으로 보이는데 김하나 간호사님이 너무나 헌신적인것  같습니다.

보호자와 함께 환자를 돌봐주시는것이 보호자보다 더 적극적으로 돌봐주시는 것 같습니다.

환자가 김하나 간호사님이 오시면 편해서인지 배변이 더 잘된다고 하더군요.

그말에 간호사님이 그러면 더 자주와야겠네요 .

배변이 중요하니 자주올께요 하는 위트까지 하더군요.

그만큼 환자를 편하게 대해주니 일어난 일이 아닐까요

다른 간호사님들도 모두 적극적으로 잘 해주시는데

몸이 불편한 환자를 힘들겠지만 헌신적으로 일을 하시는  간호사님을 많이 칭찬하고 싶습니다

김하나 간호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