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환자사랑 피부에 와 닿고 마음은 편안해 지고
작성 : 남*영 / 2024-11-29 09:26
칭찬인 : 호흡기내과 종양내과 모든분
9월19일부터 11월 28일까지 검진과 치료를 위해 화순병원을 열심히 드나들면서 느낀점은 의료공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을진데도
최선을 다해 환자의 진료와 검사및 치료에 최선을 다해 주시는 교수님 담당의사 간호사 각종 검사담당자들의 정성스런 환자사랑이
피부에 와닿았고 어떠한 환경에 처하더라도 의료진을 믿고 최선을 다하여 완치로써 보답해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지역에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암전문병원이 있다는 자랑과 안도감이 치료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러한 명예를
지키기 위한 노력이 병원측과 환자마음이 하나되어 모두가 건강으로 승리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생명을 찾고자 노력하는 모든 환우들의 건강과 화순전남대학교 병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최선을 다해 환자의 진료와 검사및 치료에 최선을 다해 주시는 교수님 담당의사 간호사 각종 검사담당자들의 정성스런 환자사랑이
피부에 와닿았고 어떠한 환경에 처하더라도 의료진을 믿고 최선을 다하여 완치로써 보답해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지역에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암전문병원이 있다는 자랑과 안도감이 치료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러한 명예를
지키기 위한 노력이 병원측과 환자마음이 하나되어 모두가 건강으로 승리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생명을 찾고자 노력하는 모든 환우들의 건강과 화순전남대학교 병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