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21병동 안해리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작성 : 김*현 / 2024-12-30 08:55
칭찬인 : 21병동 안해리 선생님
21병동 안해리 선생님 및 21병동 모든 간호사 선생님, 김형록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어머니께서 대장암 진단을 받으시고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수술은 처음이시고 중한 질환이라 생각하시어 어머니와 가족들 모두 걱정이 많았습니다.
모든 선생님들이 잘해주셨지만, 특히 안해리 선생님은 진심이 느껴지는 친절한 설명과 간호로 ,
환자와 보호자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시어 입원기간동안 잘 지내다 퇴원할수있게된것 같습니다.
저 또한 현재는 개원가에 있지만, 타 대학병원 스탭으로 수년간 근무를 했었고, 트레이닝 시절부터 여러 간호사선생님을
봐오며 3교대의 고충과 업무 스트레스 등이 얼마나 많은지 간접적으로는 알고있습니다. 그럼에도, 근무중 밝은 미소를 유지하시고
환자를 대하는 모습을 보며, 제가 봐왔던 수많은 간호사선생님들 중 가장 친절한 선생님이라 생각이 듭니다.
어머니께서 21병동에 입원하여 치료받을수있어 행운이었다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머니께서 대장암 진단을 받으시고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수술은 처음이시고 중한 질환이라 생각하시어 어머니와 가족들 모두 걱정이 많았습니다.
모든 선생님들이 잘해주셨지만, 특히 안해리 선생님은 진심이 느껴지는 친절한 설명과 간호로 ,
환자와 보호자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시어 입원기간동안 잘 지내다 퇴원할수있게된것 같습니다.
저 또한 현재는 개원가에 있지만, 타 대학병원 스탭으로 수년간 근무를 했었고, 트레이닝 시절부터 여러 간호사선생님을
봐오며 3교대의 고충과 업무 스트레스 등이 얼마나 많은지 간접적으로는 알고있습니다. 그럼에도, 근무중 밝은 미소를 유지하시고
환자를 대하는 모습을 보며, 제가 봐왔던 수많은 간호사선생님들 중 가장 친절한 선생님이라 생각이 듭니다.
어머니께서 21병동에 입원하여 치료받을수있어 행운이었다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