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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산부인과 김석모 교수님과 62병동 훈남 훈녀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작성 : 대*희 / 2026-01-29 22:04

칭찬인 : 산부인과 김석모 교수님과 62병동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2025년은 저에게 유난히 힘겹고 힘들고...정말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버린 한해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하지만 살면서 이렇게 많은 응원을 받고 덕을 받은적이 있었나 싶기도 한 해였습니다.

우선 가장 먼저 우리 산부인과 김석모 교수님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교수님은 저에게 또 한번의 삶을 살 수 있게 해주셨네요.

이 은혜를 어찌 해야할까요 ㅠㅠ

많은 분들이 교수님은 무뚝뚝하고 무섭다라고하던데 아니요 !!!!제게 봐온 교수님은 누구보다 정도많고 따뜻하신 분이실뿐아니라

환자를 누구보다 생각하고 아끼시는 분이셔요!!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우리 산부인과 꽃미녀 두 선생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중환자실을 거쳐 이렇게 두발로 걸어 내일 퇴원까지하게 되었습니다. 절대 잊지 않을께요 ㅜㅜ

그동안 항암을하면서 병원생활을 그렇게 해왔지만..이번처럼 겁나고 무서웠던적이 없었던거같아요.

생각치도못한 중환자실행이라니..거기다 죽다 살아돌아오고....

사실 본인 스스로도 너무 지친나머지..다시는 살아돌아오지못할거란 생각에 중환자실 내려가며 

그동안 정들었던 우리 62병동 선생님들에게 다시는 못볼거같다며 그동안 감사했노라 인사하고 내려갔었는데....

언제 그랬냐는듯 거짓말같이 다시 병실로 돌아와...벌써 내일이면 퇴원이네요.

이번 새로온 삶을 얻어 62병동으로 다시 돌아올때 당시를 전 잊지 못해요.

다시 살아서 나와..피부로 느끼는 햇살..그리고 바람..이 모든것들도 벅차게 눈물나고 감사한데...

세상에 62병동 들어서자마자 우리 선생님들이 다들 달려나와서 반겨주고 환영해주는데...

정말 살아있음을 실감하고 감사하며 얼마나 울었나 몰라요.

그리고 62병동 선생님들이 그동안 제 몸상태에 대해서 체크하고 확인하고 있었으며...중환자실에서 병실로 올라올거라는것을 미리 알고

기다리고 있었다라는말까지...

한분한분 찾아오셔서 돌아올거라고하지않았냐며 함께 부등켜안고 울어주시는데...

어찌 이럴수있을까...어찌보면 잠시 스쳐가는 환자중 하나일텐데...

어떻게 이분들은 나에게 이리도 가슴벅찬 감동을 안겨주는걸까 ㅠㅠㅠ

대체 이런분들이 천사가 아니라면 ㅠㅠ 누가 천사겠어요.

입원내 행여나 불편한게있어서 수시로 체크해주시고..행여나 바빠서 못본분들도 시간될때 틈틈히 잘 돌아왔노라 얼굴보고 가시고...

세상 살면서 우리 62병동 간호쌤분들처럼 정많고 따뜻한분들을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그뿐인가요 ㅠㅠ 훈남 훈녀 몰빵한 우리 62병동!!!!!!!!!!

62병동은 인물도 보고 뽑으시나봐요 ㅎㅎㅎㅎㅎ

간호실장님도 참 감사했는데 ㅎㅎ 매끼니 시간때마다 컨디션은 어떤지 식사는 잘하는지 작은거보다 하나하나 세세하게 맘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김석모 교수님을 비롯해 우리 많은 선생님들 덕분에 정말 새로운 삶을 살게된것만같아서 너무 감사한마음에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

아 그리고 우리 조무사님들!!! 그동안 너무 감사했어요.

정말 62병동엔 좋은분들만 계셔서 죄다 감사한 마음만 가득하네요.

물론 앞으로 남은 치료가 어찌될지 몰라 다시 병동에서 뵐수있을수도 있겠지만

이왕이면 외래진료때 스치듯 혹은 길가다 보면 더없이 좋을거 같아요 ㅠㅠㅠㅠㅠ

한달이라는 긴시간 우리 선생님들 덕분에 치료 잘받고 퇴원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많이 보고싶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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