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핵의학과 김선미님 감사드립니다.
작성 : 이*일 / 2018-01-04 00:00
칭찬인 : 김선미
아버지 전립선암 치료를 위해 화순전대병원에 갔습니다.
아침일찍 버스타고 화순터미널에 내려, 아들인 저와함께 갔었습니다.
처음이라 주차자리 찾는것도 쉽지않아 날씨도 춥고해서 정문에 내려드리고 [방사선과]로 먼저 가게시리고 말씀드리고...
밑에 주차장에 주차하고 들어가보니, 처음이라 그런지 안내판 따라가는것도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제대로 찾아 가셨을까?...
이리저리 모퉁이 돌아 가보니 아버지께서 계셨습니다.
궁금해서 어떻게 잘찾오셨네요? 물었더니..
역시나.. 헤메셨다고 하시더라구요... ^^
찾아가시다가 정면에 보이는 핵의학과로 가셔서 물었더니...
말로 설명해주고 말텐데, 직접 방사선과까지 함께 모셔다 드렸다고 합니다.
돌아가면서 이름을 확인해보니...
직책은 잘모르겠으나 이름이 "김선미"님 였습니다.
담당하는 일도 아니고, 바쁠텐데...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방문할때 커피라도 한잔 드리고 감사하는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아침일찍 버스타고 화순터미널에 내려, 아들인 저와함께 갔었습니다.
처음이라 주차자리 찾는것도 쉽지않아 날씨도 춥고해서 정문에 내려드리고 [방사선과]로 먼저 가게시리고 말씀드리고...
밑에 주차장에 주차하고 들어가보니, 처음이라 그런지 안내판 따라가는것도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제대로 찾아 가셨을까?...
이리저리 모퉁이 돌아 가보니 아버지께서 계셨습니다.
궁금해서 어떻게 잘찾오셨네요? 물었더니..
역시나.. 헤메셨다고 하시더라구요... ^^
찾아가시다가 정면에 보이는 핵의학과로 가셔서 물었더니...
말로 설명해주고 말텐데, 직접 방사선과까지 함께 모셔다 드렸다고 합니다.
돌아가면서 이름을 확인해보니...
직책은 잘모르겠으나 이름이 "김선미"님 였습니다.
담당하는 일도 아니고, 바쁠텐데...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방문할때 커피라도 한잔 드리고 감사하는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