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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품송’ 등 사진 2점 기증
2020-01-10 14:22
‘정이품송’ 등 사진 2점 기증
<천연기념물 소나무 사진 2점 기증>
화순의 사진작가인 김규종씨가 천연기념물 소나무 작품사진 2점을 최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 기부했다. 용이 꿈틀대는 형상을 닮은 경북 문경 ‘대하리 소나무’와 속리산의 상징으로 유명한 ‘정이품송’을 촬영한 작품이다. 김작가는 지난해 11월1일부터 30일까지 화순전남대병원에서 천연기념물 소나무 사진전을 가진 바 있다.
<천연기념물 소나무 사진 2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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