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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아시아 2021’ 암센터 부문 대상 수상
2021-03-09 10:17
‘메디컬 아시아 2021’ 암센터 부문 대상 수상
한·중·러 3개국 언론사 주최
글로벌 의료서비스 높은 평가
<신명근 원장 등 화순전남대병원 임원진들이 ‘메디컬 아시아 2021’ 암센터 부문 대상 수상을 자축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중·러 3개국 언론사 주최
글로벌 의료서비스 높은 평가
<신명근 원장 등 화순전남대병원 임원진들이 ‘메디컬 아시아 2021’ 암센터 부문 대상 수상을 자축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신명근)이 한·중·러 3개국 언론사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한 ‘메디컬 아시아 2021, 제12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 시상식에서 암센터 부문 대상을 받았다.
올해 시상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지난 2월4일 서울의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간소하게 열렸다.
‘메디컬 아시아’는 한국 의료 세계화와 의료관광 활성화를 기치로, 외국인 환자 유치가 가능한 전문 의료서비스를 발굴하고 이를 세계 각국에 홍보함으로써 대한민국 의료관광사업에 지원 역할을 해왔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지난해 세계적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의해 ‘월드 베스트 암병원’으로 선정되는 등 글로벌 병원으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무등산국립공원 인근에 자리잡은 청정환경, 국내에서 유일한 원내 ‘치유의 숲’ 등 친환경 힐링 인프라, 병상당 암수술건수 국내 최다, 전국 국립대병원 최초의 국제의료기관 평가위원회 인증으로 공인된 세계적 수준의 의료질 등 차별화된 강점으로 특히 주목받았다.
화순전남대병원은 호남권 최초로 원내에 ‘국제메디컬센터’를 지난 2011년 개설, 외국인환자 유치는 물론 해외의료시장 개척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도 힘써왔다. 보건복지부에 의해 ‘한국을 대표하는 혁신병원’으로 중동에까지 소개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