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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세계 최고 암 전문병원’ 6년 연속 선정
2025-09-15 10:22
화순전남대병원, ‘세계 최고 암 전문병원’ 6년 연속 선정
美뉴스위크 발표, 국내 14곳 중 8위 기록…비수도권 유일
‘암은 서울에서’ 편견 깨다…지역의료의 희망으로 우뚝
美뉴스위크 발표, 국내 14곳 중 8위 기록…비수도권 유일
‘암은 서울에서’ 편견 깨다…지역의료의 희망으로 우뚝

<※사진설명 : 화순전남대병원 전경 사진.>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민정준)이 글로벌 의료 평가기관으로부터 6년 연속 ‘세계 최고 수준의 암 전문병원’으로 인정받았다.
화순전남대병원은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발표한 ‘월드 베스트 전문병원 2026’에서 암(종양학·oncology) 치료 분야 세계 140위에 올랐다. 국립대병원 가운데서는 서울대병원과 함께 단 두 곳만 포함됐다.
이번 평가에서 세계 300위 안에 이름을 올린 국내병원은 14곳뿐이며, 화순전남대병원은 8위로 비수도권 병원 중 유일하게 선정되며 지역의료의 상징적 존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뉴스위크는 글로벌 조사기관 스타티스타와 함께 ▲세계 의료진 온라인 설문조사(85%) ▲의료기관 인증 데이터(10%)) ▲환자자기평가도구(PROMs) 실행 여부(5%) 등을 종합해 평가를 진행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단순한 순위 성과에 그치지 않고 첨단 연구와 임상 성과로 세계적 경쟁력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 176억 원 규모의 ‘디지털 바이오 스마트 임상지원 플랫폼 구축 및 개발’ 사업 주관 연구기관으로 선정돼 인체자원은행의 디지털 전환, AI 기반 환자 맞춤 치료 예측 시스템 개발 등 미래 의료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민정준 교수 연구팀은 보건복지부의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글로벌 공동연구 과제를 맡아 삼중음성 유방암 환자를 위한 AI·합성생물학·광음향 분자영상 기반의 차세대 치료 플랫폼(테라노스틱스) 개발을 본격화했다.
국제 평가에서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월 뉴스위크가 발표한 ‘아시아·태평양 최고 전문병원’ 순위에서 종양학 분야 125개 병원 가운데 30위를 기록해 전년보다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는 국내 비수도권 병원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민정준 병원장은 “이번 성과는 화순전남대병원이 세계적인 암 전문 의료기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며 “정밀의료, 디지털 바이오, 로봇수술 등 미래 암 치료의 핵심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이어가겠다. 환자 중심 진료를 넘어 지역의료와 한국 의료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