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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쉼표’ 화순전남대병원, 간호사의 날 행사 개최
2026-06-01 10:50
‘봄날의 쉼표’ 화순전남대병원, 간호사의 날 행사 개최
간호사 소진 극복·긍정에너지 확산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운영

간호사 소진 극복·긍정에너지 확산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운영

※사진설명 : 화순전남대병원 간호부가 간호사의 날을 맞아 미래의료혁신센터 야외가든에 마련한 푸드트럭에서
간호사들이 다채로운 음식을 나누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간호사들이 다채로운 음식을 나누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완식)은 5월 27일 병원 미래의료혁신센터 야외가든에서 2026년 간호사의 날 행사 ‘봄날의 쉼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의료현장 속에서도 환자를 위해 헌신하는 간호사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조직 내 긍정적인 에너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간호사들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으며, 참여형 퀴즈 이벤트와 경품 추첨도 함께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고 활기차게 만들었다.
특히 동료들과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간호사들의 소진(Burnout) 예방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간호사들은 “행사 장소의 분위기가 매우 좋았고, 바쁜 업무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었다”, “행사 전반에 준비한 정성과 배려가 느껴졌으며, 봄날의 여유와 쉼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었다”,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 덕분에 동료들과 함께 웃으며 재충전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희 간호부장은 “24시간 환자 곁을 지키며 최선을 다하는 간호사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간호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