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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생성형 AI 기반 흉부 X-ray 판독지원 시스템 도입

2026-08-31 15:51

화순전남대병원, 생성형 AI 기반 흉부 X-ray 판독지원 시스템 도입

권역책임의료기관 AI 기반 진료시스템 구축…의료진 판독 업무 지원

 ※사진설명 : 화순전남대병원 전경사진.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완식)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흉부 X-ray 판독지원 시스템을 도입하며 의료 현장의 AI 활용을 확대한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의료 AI 기업 딥노이드와 생성형 AI 기반 흉부 X-ray 예비 소견서 생성 솔루션 ‘M4CXR’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권역책임의료기관 AI 기반 진료시스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화순전남대병원은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AI 기술을 진료 현장에 접목해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M4CXR’은 흉부 X-ray 영상을 기반으로 생성형 AI가 영상에서 확인되는 주요 소견을 분석해 예비 소견서를 생성하는 솔루션이다. 의료진은 AI가 생성한 예비 소견을 판독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어 영상 판독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흉부 X-ray 판독 과정에서 의료진의 업무를 지원하고 환자 진료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AI를 의료진의 판독을 보조하는 수단으로 활용해 진료 과정의 편의성을 높이고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의료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진료지원 시스템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의료서비스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의료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완식 병원장은 “생성형 AI 기반 영상판독지원 체계의 도입은 공공의료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M4CXR 도입을 통해 의료진의 판독 업무를 지원하고 진료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여 지역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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