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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비종합건설, 전남대병원에 후원금 1천만원 기탁
  • 등록일
  • 2026-04-21 14:55
  • 작성자
  • 본원 대외협력실
  • 조회수
  • 38
  • 지앤비종합건설, 전남대병원에 후원금 1천만원 기탁
    ‘새병원 건립’ 및 지역 의료 발전 위해 기탁

     
    광주지역을 기반으로 건축 및 토목 분야에서 탁월한 경영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지앤비종합건설 주식회사 김성학 대표가 전남대학교병원에 발전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남대병원은 4월13일 오전 행정동 2층 접견실에서 정 신 원장, 심중식 사무국장, 주성필 기획조정실장, 한재영 대외협력실장, 최옥자 간호부장과 기부자의 친동생인 김혜경 내과계중환자실 팀장 등 보직자들과 지앤비종합건설 김성학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김 대표 가족과 전남대병원의 특별한 인연에서 시작됐다. 김 대표의 아버지가 4년 전 급성 심근경색으로 전남대병원에서 응급 시술을 받아 고비를 넘긴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어머니와 배우자까지 전남대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며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무엇보다 이번 나눔의 가교 역할은 김 대표의 친동생인 김혜경 내과계중환자실 간호팀장이 맡았다. 김 대표는 동생인 김 팀장을 통해 최일선 의료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의 노고를 전해 들었으며, 지역 거점병원의 숙원 사업인 새병원 건립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해 후원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학 대표는 “동생을 통해 현장 의료진이 얼마나 치열하게 생명을 지키고 있는지 잘 알고 있다”며 “온 가족의 건강을 지켜준 전남대병원이 지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최첨단 병원으로 발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 신 원장은 “지역 건설 산업 발전에 앞장서 온 김 대표께서 병원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후원금은 기부자의 숭고한 뜻에 따라 새병원 건립과 지역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