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흥규 회계사, 발전후원금 1천만원 기탁 광주지방공인회계사회 역임한 지역 대표 회계 전문가
전남대병원 발전후원회 감사로 병원의 투명·건전 경영 및 마중물 역할 수행
오랜 기간 회계·세무 분야의 독보적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와 공공기관의 건전한 운영에 기여해 온 선흥규 서현회계법인 광주지점 대표(공인회계사)가 전남대학교병원의 발전과 지역 공공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남대학교병원은 지난 13일 오후 3시 행정동 2층 접견실에서 정 신 원장, 윤경철 진료부원장, 심중식 사무국장, 한재영 대외협력실장, 김유일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 등 병원 주요 보직자들과 선흥규 회계사가 참석한 가운데 발전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 현재 전남대병원 발전후원회 감사로 활동 중인 선흥규 회계사는 병원의 의학 연구 및 진료 환경 개선 등을 발전후원금으로 1000만원을 쾌척했다.
선흥규 회계사는 한국기업평가 근무를 시작으로 동명회계법인 대표이사, 한국공인회계사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회계·세무 분야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두루 공인받은 광주·전남 지역의 대표적인 회계 전문가다.
특히 한국공인회계사회 광주지방공인회계사회 회장을 맡아 지역 회계사회의 상생 기반을 조성하는 데 앞장섰으며, 광주지방국세청 조세범칙조사심의위원회, 광주광역시교육청 지방교육재정 심의위원회 등 다양한 공공 분야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사회의 투명성과 공공성 강화에 헌신해 왔다.
또한, 전남대학교 총동창회장학재단 감사와 전남대 경영대학 객원교수로서 지역 인재 양성에도 남다른 애정을 쏟아왔으며, 이러한 공로로 2013년 국세청장 표창, 2017년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는 서현회계법인 광주지점 대표 및 (재)광주테크노파크, ㈜광주글로벌모터스(GGM) 감사는 물론 전남대병원 발전후원회 감사로서 병원 법인들의 건전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선흥규 회계사는 “지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이자, 제가 직접 감사로서 힘을 보태고 있는 전남대학교병원의 발전에 작게나마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금이 병원의 의료 서비스 고도화와 공공의료 가치 실현에 소중한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 신 원장은 “전문성과 공공에 대한 두터운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평생을 지역사회에 헌신해 오시고, 현재 우리 병원 발전후원회 감사로서 투명한 경영 구조 확립에 앞장서 주시는 선흥규 회계사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고귀한 뜻을 받들어 우리 병원이 호남권 공공의료 혁신을 선도하고, 지역민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