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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박치영 발전후원회장·김응서 이사, 발전후원금 총 2억 1200만원 기탁
  • 등록일
  • 2026-06-05 08:41
  • 작성자
  • 본원 대외협력팀(이현성 발전후원회)
  • 조회수
  • 107
  • 전남대병원 박치영 발전후원회장·김응서 이사,
    발전후원금 총 2억 1200만원 기탁

    박치영 회장 1억 1200만원 전달…총 누적 후원금 5억원 달성
    김응서 회장 1억원 전달…총 누적 후원금 2억원 달성
    지역 대표 기업인들의 숭고한 나눔, 미래형 스마트 병원 도약과 공공의료 인프라 구축 기여


    전남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 박치영 회장(㈜모아종합건설 회장)과 김응서 발전후원회 이사(남해종합개발㈜ 회장)가 지역의료 발전과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총 2억 12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박치영 발전후원회장은 1억 1200만원을, 김응서 이사는 1억원을 각각 기탁했다.

    현재 전남대병원 발전후원회를 이끌고 있는 박치영 회장은 ㈜모아종합건설을 통해 지역 건설 산업의 표준을 제시해 온 대표적인 경영인이다. 박 회장은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에서 시작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이번 기부로 총 누적 후원금 5억 원을 달성했다.

    박치영 회장은 “기업의 성장과 발전은 결국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상생에서 출발한다”며 “전남대병원이 단순한 의료기관을 넘어 지역 공공의료의 미래를 여는 미래형 스마트 병원으로 도약하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함께 뜻을 모은 김응서 이사는 지난 40여년간 광주 5·18 묘역 조성과 대전 엑스포 등 굵직한 국책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며 대한민국 건설 및 조경 분야에서 독보적인 역량을 쌓아온 인물이다. 고향 땅에 가로수길을 조성해 기증하는 등 사회공헌에 앞장서 온 김 회장은 이번 기부로 총 누적 후원금 2억 원을 기록했다.

    김응서 이사는 “지난 수십 년간 전국을 무대로 건설과 조경 사업을 펼쳐왔지만, 늘 마음의 중심은 고향과 지역민을 향해 있었다”며 “나무를 심고 가꾸는 마음으로 지역거점 병원인 전남대병원이 공공의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헌신적인 파트너로 동행하겠다”고 전했다.

    정 신 전남대병원장은 “지역사회의 두 거목이신 박치영 회장님과 김응서 회장님께서 보여주신 숭고한 나눔의 정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금은 전남대병원이 첨단 의료를 선도하고 지역민에게 신뢰받는 스마트 병원으로 거듭나는 데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전남대병원 발전후원회는 기부자들의 소중한 후원금을 바탕으로 저소득층 환자 치료비 지원, 첨단 의료장비 도입, 의학 연구 활성화 등 지역 의료 안전망 구축과 미래 의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