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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한외과, 전남대병원에 발전후원금 1500만원 기탁
  • 등록일
  • 2026-06-26 17:16
  • 작성자
  • 본원 대외협력팀(이현성 발전후원회)
  • 조회수
  • 240
  • 담대한외과, 전남대병원에 발전후원금 1500만원 기탁
    2021년부터 외과 발전 및 연구 지원…누적 기부금 5500만원 달성
    단일공 복강경 특화로 담낭절제 5000례 달성한 지역 대표 외과

     
    광주지역 외과 전문의료기관인 담대한외과(대표원장 최병관·김충영)가 지역의료 환경개선과 전남대학교병원의 새병원 건립을 위해 5년째 따뜻한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16일 오전 10시 행정동 2층 접견실에서 정 신 원장, 심중식 사무국장, 한재영 대외협력실장, 최옥자 간호부장 등 보직자와 기부자인 담대한외과 김충영 원장과 대장항문외과 주재균 교수, 간담췌외과 김희준 교수, 외상외과 장현석 교수, 소아외과 이주연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후원금 1500만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담대한외과의 총 누적 기부액은 5500만원을 기록하게 됐다.
     
    광주 동구 학동에 위치한 담대한외과는 지난 2019년 개원 이래 단일공 복강경 수술(SPLC)을 중심으로 담낭 질환, 맹장염, 탈장, 하지정맥류, 화상 등 외과 전 분야의 전문적인 치료를 시행해 온 의료기관이다. 간담췌외과 전문의 2인이 진료부터 수술, 회복까지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호남권 단일 기관 최다 수준인 연간 1000례에 가까운 수술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 1월 담낭절제술 누적 5000례를 달성하는 등 지역 외과 의료의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다.
     
    담대한외과는 지난 2021년 첫 후원을 시작으로 전남대병원 외과의 발전과 연구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왔다. 올해는 지역의료의 미래를 책임질 전남대병원 새병원 건립와 외과에 힘을 보태고자 1500만원을 기탁했으며, 이로써 누적 기부금 총 5500만원을 달성하게 됐다.
     
    정 신 전남대병원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전남대병원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신 담대한외과 임직원 여러분과 김충영 원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부자의 소중한 뜻을 깊이 새겨, 후원금을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미래형 뉴 스마트병원 건립과 환자 중심의 첨단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김충영 담대한외과 원장은 “전남대병원은 지역 의료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고향 같은 곳으로, 시도민에게 최첨단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새병원 건립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담대한외과 역시 9월 중 금남로 이전을 준비하며 한 단계 더 진화한 외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도약하고 있는 만큼, 전남대병원의 새로운 100년을 향한 위대한 여정에 늘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