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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조상희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화순전남대병원 조상희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글로벌 임상시험 인프라·AI 기반 연구 혁신 공로 인정    ※사진설명 : 조상희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종양내과 교수.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종양내과 조상희 교수가 디지털 기반 연구 인프라 구축과 AI·의료데이터 기반 임상시험 기술 혁신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조상희 교수는 5월 2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6 세계 임상시험의 날’ 기념행사에서 유공자 포상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KoNECT)이 공동 주관했으며, 국내 주요 제약사와 병원 관계자, 환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글로벌 임상시험 협력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조상희 교수는 화순전남대병원 IRB(임상시험심사위원회) 위원과 임상시험센터장 등을 맡아 연구 인프라 확충과 임상시험 운영 프로세스 표준화, 대상자 보호 체계 강화 및 대한종양내과학회(KSMO) 이사, 대한임상시험센터협의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며 국내 임상시험 네트워크 확대와 연구자 역량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기관·국제 임상시험 수행 기반을 마련하고 연구자 중심의 임상시험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며 병원의 연구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   또 2025년부터 ‘디지털 스마트 바이오 임상시험 플랫폼 구축사업’ 단장을 맡아 의료데이터 통합(Data Integration),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인공지능(AI) 기반 임상시험 기술 도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임상·영상·오믹스 데이터를 연계한 통합 연구 환경을 구축해 임상시험 설계의 정밀도와 수행 효율성을 높이고 있으며, K-HOPE(Korea-Hwasun Oncology Precision Biomedicine & Experimental Trials)를 통해 차세대 항암 신약개발 혁신 기반 구축에 힘쓰고 있다.   조상희 교수는 이날 행사에서 ‘글로벌 임상시험 협력:Beyond borders, 임상시험 패러다임의 전환’을 주제로 강연도 진행했다.   조상희 교수는 “이번 수상은 화순전남대병원이 지속적으로 구축해 온 연구중심병원 역량과 임상시험 인프라의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안전한 임상시험 환경을 기반으로 디지털 기술과 정밀의료를 접목한 글로벌 임상연구 경쟁력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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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암을 정복해 다시 태어난 아들을 대신해 고마움을 전합니다.(73병동)
우리 아이는 2022년 진단을 받고 4년여간 관리하다가 이번에 이식 수술 후 내일 퇴원합니다. 골수 이식을 앞두고 입원전 회포를 풀던 아이는 폐렴과 장염으로 이식이 일주일 지연되는 아주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되었답니다. 부모는 입원기간이 조금 길어지겠고 안일한 생각을 했는데 담당 교수님이신 백희조 교수님이 면역력이 약해 아이가 심각해질수도 있다며 오히려 우리보다 더 걱정하는 모습, 오랜기간 봐왔지만 이렇게 화를 내는 모습에 우리는 머리속에 큰 울림이 왔답니다. 너무 안일했구나.. 부모로서 얼마나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올랐구나...참 어리석은 모습이었습니다. 항암치료부터 이식, 매번 회진때마다 걱정하고 꼭 고쳐주겠다는 강한 의지와 따뜻한 마음에  백희조 교수님께 마음으로나마 감사함을 전합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이식하고 82병동에서 73병동에 내려와 지낸지 어언 9일차 또한번 73병동 소아과 담당 간호사선생님들과 김보람선생님, 그리고 항상 따뜻하고 아버지같은 회진을 해주신 국훈교쉬님께 감동을 느꼈답니다. 의료인이라는 직업정신으로는 감당하기 버거운 업무량임에도 항상 친절하고 디테일한 정성으로 매일매일 감탄과 진한 감동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 어찌해야 합니까? 이 고마움을 표현할 길이, 능력이 없음에 탄식만 나온답니다. 선생님들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왜 이수지 유튜브에서 거기 아줌마가 하이닉스 다니는 아들을 간호사님께 소개하려는 장면이 꼴불견이 아닌 고마움과 사랑스러움에 놓치기 싫은 마음에 예의는 없을 수 있으나 그런 마음에 들이대건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내일이면 퇴원하여 다시는 병동에 입원하길 원하지 않지만 그래도 잊지 못할 것 같네요^^ 그동안 고생하셨고, 감사했습니다. 항상 행복하십시요^^ 7 : 칠칠치 못한 부모였지만 3 : 삼일만에 정신차리고 보호자의 역활에 충실했답니다. 병 : 병원은 두려운 곳이 아닌 감사와 정이 넘치는 동 : 동료, 동창, 전우를 얻는 곳이랍니다. ^^ 추신 : 저도 밖에서 전남대병원의 간호사 선생님들의 노력과 흐생, 의료/간병 적정인원에 대해 관심갖고 적극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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