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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 교수,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박경화 교수,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사진설명 : 박경화 교수(감염내과)>   전남대학교병원 감염내과 박경화 교수(감염관리실장)가 지난 11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제정한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박경화 교수는 ‘신장이식환자의 COVID-19 병원내 발병: 면역저하환자의 격리연장 필요성‘이라는 주제의 논문으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 교수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전남대병원 감염관리실장으로서 병원 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의 역학조사를 통해 원내 유행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신장내과 병동의 코로나19 발생에 대해 철저한 역학조사와 바이러스의 전장유전자 시퀀싱을 통한 계통발생학적 분석을 통해 유행의 원인을 밝혔다. 또 면역저하 환자에게 일반적인 격리기간을 초과해 바이러스의 배출과 전파가 일어날 수 있음을 증명했다.  박 교수는 이를 통해 면역저하 치료를 받는 환자의 SARS-CoV-2 바이러스 배출기간이 25일 이상으로 상당히 길 수 있다는 사실을 국내 최초로 보고했다. 감염관리실은 이러한 연구를 통해 면역저하 환자가 다수 있는 병원 환경에서 환자의 개별 특성에 따른 접근 전략을 통해 전염성 질환을 조기에 인지하고 적절한 감염관리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번 논문은 질병관리청 질병대응센터와 지역 보건환경연구원과의 협업을 통해 역학적 연관성을 증명함으로써 향후 기관 간 역할 분담 및 협업의 대표 사례가 됐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박 교수는 “이번 수상은 전남대병원 감염관리실의 뛰어난 연구 성과와 감염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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