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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김민지 작가, 전남대병원에 작품 기증

작성 : 대외협력실 / 2025-07-30 13:32

서양화가 김민지 작가, 전남대병원에 작품 기증
‘Lucky flower garden’ 전달…지친 내원객 마음 치유 위한 아름다운 기부

 

서양화가 김민지 작가가 전남대학교병원을 찾는 내원객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자신의 미술작품을 기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23일 오후 4시 행정동 2층 접견실에서 정 신 원장, 윤경철 진료부원장, 김광석 공공부원장, 주성필 기획조정실장, 한재영 대외협력실장, 최명이 간호부장, 강정희 홍보팀장 등 병원 보직자와 김민지 작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작품 전달식을 열었다.
 
조선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한 김 작가는 민아트 갤러리 ‘봉인된 우연’, 영산강문화원 ‘색채의 향연’ 개인전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아트페어 대구,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등 200여 회의 단체전 및 아트페어에 참여하며 지역 미술계의 명성을 드높이고 있는 실력파 화가다.
 
특히 김 작가는 지난 4~6월까지 전남대병원 CNUH갤러리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초대전 ‘잊힐 운명, 잊혀질 것들, 그러나 반드시 기억할 것들’ 전시를 통해 병원과 인연을 맺었다. 이번 전시가 계기가 돼 작가는 병원을 찾는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자신의 작품 ‘Lucky flower garden’을 기부하기로 결심했다.
 
김 작가는 “병원이라는 공간에서 아픔과 고통을 겪는 분들이 제 작품을 보며 잠시나마 마음의 위안을 얻고, 희망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작품의 따뜻한 에너지가 지친 모든 분들에게 작은 치유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 신 전남대병원장은 “김민지 작가님께서 소중한 작품을 기증해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작가님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Lucky flower garden’은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과 보호자, 그리고 직원들에게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남대병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환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치유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열린 병원으로 나아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