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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사회·(사)고사모, 화순전남대병원 환아에 치료비 전달

작성 : 관리자 [콘텐츠 관리자] / 2025-12-10 17:21

광주시의사회·(사)고사모, 화순전남대병원 환아에 치료비 전달

백혈병·소아암 환아 치료 지원금 2천만 원 기탁


※사진설명 : 민정준 병원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최정섭 광주시의사회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박병순 사단법인 고려인을사랑하는의료인모임 후원회장(왼쪽에서 세 번째) 등이 후원금 전달식 행사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사진 촬영하고 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민정준)은 12월 10일 접견실에서 광주광역시의사회와 사단법인 고려인을사랑하는의료인모임(고사모)이 병원에 입원 중인 백혈병·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치료 지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의료계가 백혈병·소아암 환아와 가족의 치료 부담을 덜고자 뜻을 모아 추진한 나눔 활동이며, 지난 11월 개최된 ‘백혈병 소아암 환우 및 고려인 광주진료소 후원 제3회 희망나눔 콘서트’ 수익금 일부로 조성됐다.
 
광주시의사회와 고사모는 고려인 진료소 운영 지원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올해는 소아암 환아 지원까지 나눔의 범위를 확대했다.
 
전달식에는 화순전남대병원 민정준 병원장과 강호철 진료부원장, 성명석 사무국장을 비롯해 광주시의사회 최정섭 회장, 사단법인 고려인을사랑하는의료인모임 박병순 후원회장, 김봉학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또 화순전남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국훈, 백희조 교수가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최정섭 회장은 “이번 치료비 지원이 환아와 가족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계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민정준 병원장은 “지역 의료계의 따뜻한 연대가 환아들의 치료와 회복에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전달된 기부금은 환아들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시의사회와 고사모는 ▲의료취약계층 진료 지원 ▲고려인 진료소 운영 지원 ▲ 지역 복지기관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두 단체는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공공의료 강화와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