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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고위험 흡연자에 폐암 무료검진
작성일 : 2017-11-09    조회 : 133
화순전남대병원 “고위험 흡연자에 폐암 무료검진”  
전남지역암센터 ‘검진 시범사업’   
500명 대상…“조기발견 도움” 

[사진 2] 폐암 치료정보를 들려주는 대민강좌.JPG
< 화순전남대병원 의료진들이 정기강좌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폐암 치료정보를 들려주고 있다. >


  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김형준) 전남지역암센터(소장 김영철)가 고위험 흡연자를 대상으로 폐암의 조기발견을 위한 무료검진에 나서고 있다. 500명에 한하며, 검진 희망자를 모집중이다.

  무료검진 대상은 만55세부터 74세까지 30갑년 이상의 흡연자로서, 현재 담배를 피우거나 금연한 지 15년이 되지 않은 과거 흡연자다. ‘갑년’은 평생 흡연력을 표시하는 단위로, 하루에 피우는 담뱃갑 수와 흡연기간을 곱해 계산한다.

  검진 희망자의 경우, 저선량 흉부CT촬영 등 검진비용과 상담비용은 전액 무료다. 저선량 CT는 일반CT보다 방사선량을 1/10로 낮춘 것으로, 흉부 X선촬영보다 훨씬 낮은 방사선으로도 더욱 선명하고 정확하게 폐암을 진단할 수 있다. 문의는 061-379-7882, 7887, 7888 (폐암검진 시범사업팀). 

  이번 무료검진은 보건복지부 ‘폐암검진 시범사업’의 일환으로서, 화순전남대병원 전남지역암센터가 시범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폐암은 조기발견이 어렵고 수술조차 불가능한 시기에 발견되는 경우가 80% 이상이어서 ‘조용한 살인자’로도 불린다. 사망률 1위인 암종으로, 다른 암종에 비해 생존율이 낮아 조기발견이 특히 중요하다. 정부는 장기흡연자의 폐암 사망률 감소를 위해 전국 14곳을 검진 시범기관으로 지정한 바 있다.

  한편 화순전남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3차 폐암 적정성 평가’에서 만점에 육박하는 점수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진료비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병원으로 꼽혔다.

  폐·식도종양클리닉은 환자맞춤형 다학제 진료로 이름높다. 호흡기내과·흉부외과·방사선종양학과·신경외과·영상의학과·병리과·핵의학과 의료진이 모여 최선의 치료를 제공한다. 

  폐암은 조직검사, 전신촬영, 체력검사 등 다른 암종에 비해 필요한 검사들이 많은 편이어서 진단과정이 오래 걸리기 쉽다. 화순전남대병원은 환자 편의와 신속한 진료를 위해 폐종양이 의심될 경우, 진단병상에 단기입원토록 해 MRI· 기관지내시경· 조직검사· PET/CT 검사후 협진회의를 통해 치료방향까지 신속하게 결정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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