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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의생명연구원 ‘중앙실험실’ 새 둥지
작성일 : 2017-12-05    조회 : 90
화순전남대병원 의생명연구원 ‘중앙실험실’ 새 둥지
인근 전남대 의생명융합센터로 이전  
국내 최고수준 설비…연구역량 강화 

[사진 1] 중앙실험실 이전 개소식.JPG
< 화순전남대병원 의생명연구원이 ‘중앙실험실’을 이전해 새로 문을  열었다.
김형준 병원장(오른쪽에서 4번째)과 정용원 원장(왼쪽에서 4번째) 등이 이전 개소식에서 테이프 커팅하고 있다. >


  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김형준) 의생명연구원(원장 정용연)의 ‘중앙실험실’(이하 실험실)이 국내 최고수준의 설비를 갖추고 새로이 문을 열어 주목받고 있다.

  병원과 인접한 전남대 의과대학 의생명융합센터 4층으로 지난 20일 이전한 이 실험실은 환경친화적인 면을 살린데다 세포배양실·미생물배양실·유세포 분석코어·유전자분석코어·이미징 코어 등 첨단 연구시설을 두루 갖췄다. 

  특히 실험실의 중심부에 코어 랩(Core Lab)을 마련, 연구자들이 공통적으로 자주 이용하는 실험장비를 비치했다. 특정 연구에만 장비나 공간이 치우치는 것을 막고, 어느 연구단· 연구원이라도 효율적으로 활용토록 했다.

  기존의 폐쇄적인 실험실 환경에 개방성을 가미, 타실험실은 물론 외부에 있는 무등산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실험벤치도 여유있게 확보해 원하는 연구자가 쉽사리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김형준 병원장은 “중앙실험실 이전을 계기로 병원과 의대간의 임상과 기초연구는 물론 융합연구가 더욱 촉진돼 국내 의생명 연구를 선도해나가리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정용연 원장은  “연구원들이 국내 최고수준의 환경에서 연구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생겨날 생명과학 분야 실험실의 모델이 될 것”이라며 “세계적 수준의 의료·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순전남대병원 의생명연구원은 지난 2010년 설립됐다. 메디컬-바이오 클러스터가 결합된 국내 유일의 화순백신산업특구내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매년 ‘화순 바이오메디컬 워크숍’을 개최, 백신특구내 상생협력 네트워크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 워크숍은 난치병 치료와 백신을 연구 개발중인 관련자들이 참여, 최신 생물의약 분야의 연구개발 내용을 소개하고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지역 최대의 연례 학술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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